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원전 4세기, 축록중원(逐鹿中原)은 시작되었다! (문단 편집) == 특징 == 기원전 403년, 삼진의 완전한 분립과 전국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스타트라인으로 잡아 [[고조선]](이하 조선이라 호칭) 플레이어 국가로 하여 진행해 나가는 국가 경영 시뮬레이션 스레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당연히 이시기의 조선은 어느정도 [[전국칠웅]]에 비해 뒤떨어지는 국가이므로 주인공보정이라 할 만한 보정치가 어느 정도 가미되어 있다.[* 등장인물의 스탯 다이스나 1000번 효과도 그렇지만, 진짜 핵심은 행동횟수의 차이다. 다른 국가들은 1턴에 다이스 굴려서 나온 행동(끽해야 3번)만 할 수 있고 나머지는 상황에 따라서 다이스가 결정하는 식인데, 조선은 네임드 인재의 활동을 스레민들의 투표로 정한다. 이 때문에 네임드의 숫자만큼 활동량이 늘어난다. 작가가 인재수 제한을 걸긴 했지만 그 제한이 국왕과 왕자급 포함하면 약 14명인지라 말 그대로 폭풍처럼 발전할 수 있었다. 사실 TO 내로 들이지 못한 상태라 해도 대체로 그 안으로 들인 인물들에 의해 간접적으로 기용되기도 하는 등 그에 비례하는 리스크는 있지만 인재의 집약/다각적 운용과 물량 면에서도 타국이 범접하기 힘든 면도 있다.] 다만 조선의 성장 속도가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급격하기 때문에 초반에 주어졌던 보정은 중간중간에 조정이 들어가게 되는 상태. 대략 3년~8년 사이(평균 5년)마다 정규턴으로 모든 국가의 활동을 살펴보고, 내정이나 외정을 살피고(초기에는 5년으로 고정되어 있었으나 중반부터 범위 내에서 다이스로 지정) 그 사이시기는 임시 턴으로 다이스에 따라 활동하는 국가를 선택해 진행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인물들의 능력치나 국력은 어느정도는 수치화되어 있지만 절대적이지 않으며, 또한 이 시대를 풍미한 실존인물 네임드들은 능력치와는 별개로 인물 보정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다. 다만 수치에 너무 목을 매는 참여자들이 많아서 종종 분쟁이 일어난다. AA적으로 여캐가 절대다수라는 현실 문제 때문에 원 역사에서는 남자여야 하는 인물들이 여자로 나오오는 등 묘하게 [[연희무쌍]]스러운(...) 느낌이 든다. 여캐 AA를 쓰면서 남자라고 하기엔 스레주적으로 좀 힘들었던 모양.~~헌데 가끔씩 iPS 세포 드립을 치는 걸 보면 그냥 즐기는 걸지도 모른다...~~ 엔딩 시점은 원역사에서 통일이 완료되는 기원전 221년이었으나, 조선의 팽창 속도가 빨라지며 주나라가 멸망하는 기원전 256년으로 조정되었다. 향후 어장주의 판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는 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